이브엔젤링컨 멜리사23클리닉 원장

모든 생명체(DNA)는 빛(컬러)으로 이뤄져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색에 둘러 쌓여있다. 우리는 또한 태양의 빛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빛은 우리 생명 에너지의 근원인 것이다. 이 빛은 소리처럼 칼라의 파장으로 이뤄져 있다. 컬러는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반영하기도 하고 심신을 자극해 에너지를 일으키고 감정을 요동 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신체적으로 직접적인 치유요법으로 밸런스바틀을 직접 몸에 바르고 천연컬러파동제품을 사용해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 해주거나 빛을 통해 에너지 흐름을 활성화시켜 우리의 몸을 회복하는 자연치유법이 주목을 받는다.

 

 

미국·유럽에서는 컬러와 파동을 통한 많은 천연컬러파동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파동치유센터가 낯선 일이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색에 둘러 쌓여있다. 모든 생명체는 태양의 빛에너지를 흡수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즉 빛은 우리 생명 에너지의 근원인 것이다.

천연컬러파동제품은 정신건강을 위해 파동의학(물리학)을 접목시켜 육체와 정신을 최고의 건강 상태로 유지하게 만들어 자율신경을 자극해 자생치유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대한민국에 컬러테라피(오라소마) 파동요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나는 UN평화대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2007년 영국 High street Kensington에서 정신분석학자, 컬러테라피스트(영국과 일본에서 컬러치유 수학) 쥬얼리디자이너로 활동했다. 현재 사회적기업 제네바를 운영하고 있으며, 골든엔젤 재단을 통해 UN의 난민 활동을 돕고 있다.

컬러테라피는 과학적 근거와 고대 지혜를 바탕으로 발달해 왔다. 칼라에너지는 고유의 파장과 함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체의 각기 다른 부분에서 작용한다. 사람들은 각각의 유전적 선천적 조건과 후천적 환경에 의해 주로 사용하는 에너지가 발달하게 되고 이것이 개인의 생각이나 체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파동치료법이 낯설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대체의학으로 자리를 잡았다. 파동치료는 수술이나 주사 약물을 쓰지 않는 자연치유법이다.

독일의 문호 괴테는 색체가 인간의 감정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또한 색체 심리 검사법을 개발했던 막스러셔는 사람의 마음에 미치는 색의 영향력을 연구해 색이 감정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색의 선호도가 그 사람의 기본 성격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눈에 들어오는 색체의 빛이 시상하부의 뇌하수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인간의 감정체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됐다. 칼라는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반영하기도 하고 심신을 자극하여 에너지를 일으키고 감정을 요동 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신체적으로 직접적인 치유요법으로 밸런스바틀을 직접 몸에 바르고 천연칼러파동제품을 사용해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거나 빛을 통해 에너지 흐름을 활성화시켜 우리의 몸을 회복하는 자연치유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