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을 이용해 우리 몸을 자연 치유하는 법>
파동치료 요법의 선구자
엔젤링컨원장은 미국 뉴욕출신으로 스위스, 영국, 유럽 각지에서 활동하며 손가락 촉각 치유법을 연구 개발했다. 21세기에는 자연치유만으로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천연 아로마 꽃잎, 나무, 뿌리 등을 이용하여 손상된 피부세포를 회복시키는 연구를 하였다. 영국의 오라소마(광물을 이용한 빛 치유), 일본의 컬러테라피를 이용, 정신건강을 위한 파동의학(물리학)을 접합시켜 육체와 정신을 최고의 건강한 상태로 만들며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자생치유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는 “ 미국이나 동구 유럽에서는 파동을 이용한 치료법이 활성화 되었다. 우주에너지인 기(氣)를 근간으로 자연치유를 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에 일부 파동(波動)치료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하다. 자연 순환의 원리로 치유시키는 것이 이 일에 핵심“이라고 말했다.
빛과 초음파(소리) 정신(영성)의 유기적인 조화로 치유되면 우리 몸의 손상된 세포가 회복된다는 것. 그 회복의 전조는 얼굴로부터 알 수 있다며 육안으로도 나아졌다는 것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고 했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파동을 이용한 자연치유를 하는 점에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